서울시가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개선 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실제 예산 편성 등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10일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통한 시의 노력이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수치로 보여주는 약자동행지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 원문보기
10일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통한 시의 노력이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수치로 보여주는 약자동행지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