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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의 시대 살아남은 아이는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84
발행일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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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프리즘] 허윤희 | 전국팀장



“도움받을 곳이 없으니까 고립감을 느꼈어요.”



인터뷰를 모은 책 ‘고립청년 생존기’에서 한 청년의 고백을 읽었다. 가족과의 불화로 집을 나온 그는 “은둔 생활을 하기 전부터 연락할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간 그는 막막함, 불안감을 토로하며 돌봄 부재의 현실을 이야기했다. 지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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