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사업’ 4년 지나도록 경북 전북 전남 세종엔 전무
수도권 등 몰려 ‘양극화’ 강선우 의원 “시범 사업 아닌 본사업 확대를”
경북 울진에 사는 A씨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 ‘건이’(14 가명)가 매일 재활치료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일주일에 단 한번, 지역의 장애인복지관에서 30분 재활치료뿐이다. 사는 곳 .. 원문보기
수도권 등 몰려 ‘양극화’ 강선우 의원 “시범 사업 아닌 본사업 확대를”
경북 울진에 사는 A씨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 ‘건이’(14 가명)가 매일 재활치료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일주일에 단 한번, 지역의 장애인복지관에서 30분 재활치료뿐이다. 사는 곳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