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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장애 어린이 ‘재활 난민 신세’로 내모는 나라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77
발행일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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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 사는 A씨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 ‘건이’(14 가명)가 매일 재활치료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일주일에 단 한번, 지역의 장애인복지관에서 30분 재활치료뿐이다. 사는 곳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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