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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석에도 발달장애 가족 비극 16% "극단선택 고민"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289
발행일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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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 60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숨졌다. 30대 아들은 지적 장애가 있었고, 아버지가 남긴 유서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병간호에 지친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3월엔 말기 갑상샘암에 걸린 50대 여성(경기도 수원)이 홀로 키우던 20대 지적 장애인 딸을 살해한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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