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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학대만 아니면 돼".. 이것이 K-동물복지인가?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82
발행일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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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학대가 아니다. () ★
위기에 처한 동물을 목격한 시민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경찰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면 가장 많이 듣는 답변일 것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면, 소유자가 있음에도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동물을 도와달라는 게시글이 넘쳐난다. 대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문의해 봤지만 동물보호법상 학대가 아니라서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을 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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