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그루터기재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케어러’를 위해 ‘같이도시락’ 3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케어러는 중증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말한다.
같이도시락 사업은 2021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5개 구(강서, 구로, 관악, 노원, 중랑)와 경기도 2개 시군(동두천시, 연.. 원문보기
같이도시락 사업은 2021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5개 구(강서, 구로, 관악, 노원, 중랑)와 경기도 2개 시군(동두천시, 연..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