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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고 카페 가고 덴마크 치매마을 철학은 통제 아닌 자유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299
발행일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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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에게 아이스크림을 권한 레나 롤링스(64) 할머니는 경증 치매를 앓고 있다. 지갑에서 돈을 꺼낸 할머니는 꼼꼼히 계산해 정확히 값을 치렀다. 하지만 할머니가 가격을 틀려도, 돈을 내지 않아도,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건네도 괜찮다. 이곳은 치매 환자들의 안전한 사회생활을 위해 조성된 도시 속의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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