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돌봄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돌봄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부모 모두 치매, 돌봄은 혼자 ‘독박 간병’에 우울증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302
발행일
20230917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현숙(가명)씨는 40대 비혼 여성으로 학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현숙씨는 가장 즐거웠고 수입도 혼자 지내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숙씨에게는 돌봐야 할 가족들이 있습니다. 현숙씨의 부모는 모두 치매 환자입니다. 아버지의 치매는 10년 됐습니다. 아버지는 집 밖으로 나가면 길을 잃었기 때문에 항상 현.. 원문보기
이전글
‘필리핀 이모님’ 다음엔 ‘몽골 택배기사님’? [The 5]
다음글
성소수자, ‘나이듦’을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