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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인기” 광주여성가족재단과 동구 맞손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293
발행일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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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양아무개씨는 아들(10)이 언어치료를 받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홀로 자녀를 키우고 있는 그는 일하느라 아들을 병원에 데려다줄 여유가 없었다. 양씨의 고민을 해결해 준 것이 광주여성가족재단과 광주 동구청이 지난 4월 시작한 ‘아픈아이 긴급병원동행 서비스’다. 전담요원 2명이 전용차량을 이용해 매주 화요일 방과 후에 양군을 만나 치료시설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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