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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회복’ 비정규직까지 노동이 존중받는 학교 만들자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302
발행일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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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김현미 | 전남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수료 초등돌봄교사



‘교권 회복’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최근 특수 유아교육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젊은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진심으로 추모하며,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활동과 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현재 ‘교권 회복’ 논의에서 배제된 노동 영역이 학교 내부에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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