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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딸과 31년 동행 “‘우리 애도 저만큼’ 미래 꿈꾸도록”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286
발행일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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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장애인 딸과 31년 동행기 책 낸 여성학자 오한숙희 이사장



‘우리, 희나’(나무를 심는 사람들).

여성학자 오한숙희(64)씨가 네살 때 1급 중증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딸 장희나씨와 31년 동행하면서 겪고 느낀 바를 적은 책이다.

“중증 자폐 장애아 부모들에게 우리 애도 저 정도는 살 수 있겠구나 안심을 주고 싶었어요.” 책을 왜 썼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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