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장애인 딸과 31년 동행기 책 낸 여성학자 오한숙희 이사장
‘우리, 희나’(나무를 심는 사람들).
여성학자 오한숙희(64)씨가 네살 때 1급 중증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딸 장희나씨와 31년 동행하면서 겪고 느낀 바를 적은 책이다.
“중증 자폐 장애아 부모들에게 우리 애도 저 정도는 살 수 있겠구나 안심을 주고 싶었어요.” 책을 왜 썼느.. 원문보기
‘우리, 희나’(나무를 심는 사람들).
여성학자 오한숙희(64)씨가 네살 때 1급 중증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딸 장희나씨와 31년 동행하면서 겪고 느낀 바를 적은 책이다.
“중증 자폐 장애아 부모들에게 우리 애도 저 정도는 살 수 있겠구나 안심을 주고 싶었어요.” 책을 왜 썼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