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돌봄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돌봄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공교육 멈춤의 날’에 교사 등 50000명 국회 앞으로 학사일정은 파행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280
발행일
20230904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의 49재를 맞은 4일 전국 상당수 초등교사가 집단으로 연가 병가를 내고 ‘공교육 멈춤의 날’에 동참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는 교사 등 5만명가량(주최측 추산)이 모여 대규모 추모 집회를 열었다. 서울시교육청도 숨진 교사가 교편을 잡았던 초등학교에서 별도의 추모제를 개최했다. 서울로 오.. 원문보기
이전글
“서울서 손주 돌보면 월 30만원 받는다” 오늘부터 신청
다음글
'자유로운 노동' 프리랜서 허울 속에... 플랫폼 노동자 61% "아파도 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