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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돌봄이 흐르는 그곳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294
발행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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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말고] 명인(命人) | 인권교육연구소 ‘너머’ 대표



전라북도 남원시, 만행산 중턱에는 귀정사라는 작은 절이 있다. 그 절집 주변에는 흙으로 지은 열 칸 정도, 뜨끈뜨끈 등을 지질 수 있는 구들방이 있다. 밤낮으로 풀벌레 소리, 새소리, 계곡물 소리가 섞여드는 방. 귀정사에서 터를 내어주시고 많은 사람이 마음을 모아 만든 ‘인드라망 사회연대쉼..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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