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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노인의 눈높이 그대로 호빗의 집에 다녀왔다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307
발행일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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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한국사회] 양창모 | 강원도의 왕진의사



그곳은 호빗이 이 세상에 쏘아 올린 집이다. 의자와 탁자 높이가 모두 바깥세상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 세면대도 높이가 너무 낮아서 마치 아이들만 사는 집 같다. 그 호빗의 집에는 호빗이 사는 게 아니라 거동 불편한 노인들이 산다. 걷지 못하거나 휠체어를 타야 하는 노인들은 모두 세월에 의해 앉고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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