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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과 땀띠의 폭염 목욕 한번에 5시간 돌봄이 깎였다 [영상]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297
발행일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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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으려면 우선 기어야 했다. 중증 소아마비 장애인 조효영(52)씨는 평소 전동휠체어를 타고 집 안 이곳저곳을 오가지만, 이곳에 앉아서 샤워를 할 순 없다. 조씨는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움직이는 오른손을 이용해 미끄럼을 타듯 조심히 전동휠체어에서 바닥으로 내려왔다. 이어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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