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돌봄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돌봄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자식 다 키우니 기다리는 건 ‘황혼 육아’ 노인 가사 노동 부담 늘어난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442
발행일
20230627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A씨(72세 서울 마포구)는 2년째 초등학교 2학년 손주를 돌보고 있다. 지난해 A씨 딸의 육아 휴직이 끝나면서 아이 돌봄은 A씨의 몫이 됐다.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의 간식을 먹이고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돌본다. 퇴근이 늦는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아이 저녁도 A씨가 챙긴다. 손주는 예쁘지만 몸이 고단한 것도 사실이다. 인근에 사는 자매들과.. 원문보기
이전글
가사노동 ‘싸게’ 외국인에게 맡기고 아이 낳으라고요?
다음글
집안일이 유급이라면... 여자는 83세까지, 남자는 46세까지 돈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