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달장애인을 돌봐주는 시설이 내달 1일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시는 7월 1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541-22 일대에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 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입원을 하거나 경조사 참여, 신체 심리적 소진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최장 7일간.. 원문보기
부산시는 7월 1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541-22 일대에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 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입원을 하거나 경조사 참여, 신체 심리적 소진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최장 7일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