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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35만1천명 취업 이례적 최대 고용률, 중심엔 ‘여성’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437
발행일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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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요양보호사 등 보건 사회복지 서비스업에 뛰어든 여성들이 이례적인 일자리 호황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전체 취업자가 35만1천명 늘면서 역대 최고 고용률을 기록했는데, 취업자 증가분의 99.1%를 여성이 차지했다. 수출 제조업 경기 부진 등으로 남성 취업자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는 반면, 새로 취업 전선에 뛰어든 여성들이 고용 호조를 이끄는 모양새..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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