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서울 강남구의 출생아 수 증가 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보다 280명이 더 태어나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증가했다.
2022년 기준 강남구에서 태어난 아이 수(2070명)는 영등포 강서 구로 노원 은평 강동 송파구보다 적었고, 합계 출산율(0.49)은 서울 평균(0.59)보다 낮았다. 그런.. 원문보기
2022년 기준 강남구에서 태어난 아이 수(2070명)는 영등포 강서 구로 노원 은평 강동 송파구보다 적었고, 합계 출산율(0.49)은 서울 평균(0.59)보다 낮았다. 그런..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