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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증가 1위 강남구, 비결은 돈?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93
발행일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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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서울 강남구의 출생아 수 증가 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보다 280명이 더 태어나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증가했다.

2022년 기준 강남구에서 태어난 아이 수(2070명)는 영등포 강서 구로 노원 은평 강동 송파구보다 적었고, 합계 출산율(0.49)은 서울 평균(0.59)보다 낮았다. 그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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