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는 지난해 119구급대가 8만4,550건을 출동해 5만5,660명을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11일 밝혔다. 하루에 232명의 시민이 구급서비스를 요청하고, 6분에 한 번씩 출동한 셈이다.
지난해 총 구급출동 수치는 5년 전인 2018년(7만7,066건)에 비해 9.7%, 10년 전인 2013년(6만1,531건)에 비해선 37.4% 증가했다.. 원문보기
지난해 총 구급출동 수치는 5년 전인 2018년(7만7,066건)에 비해 9.7%, 10년 전인 2013년(6만1,531건)에 비해선 37.4% 증가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