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난치성 질환자를 치료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단하고 관리 할 수 있다면, 환자들의 투병기간과 금전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아파서 병원에 오면 이미 늦거든요.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장혁재 연세대 의대 심장내과 교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원문보기
장혁재 연세대 의대 심장내과 교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