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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0년 걸친 남아선호 영향 男 80만명, 韓여성과 결혼 못해”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80
발행일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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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곧 독신남 시한폭탄이 터진다.”

미국 통계학자가 한국의 1980 2010년에 태어난 남성 가운데 70만 80만 명은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기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당시 강한 남아선호사상 등이 초래한 성비(性比) 불균형이 약 30, 40년이 흐른 지금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는 얘기다.

더들리 포스턴 미 텍사스A&M주립대 사회학..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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