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저출산고령화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저출산고령화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시선2035] 남과 비슷한 정도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88
발행일
20240108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저출산은 주된 대화거리 중 하나가 됐다. 정책 당국자와 만날 때뿐 아니라 사석에서도 빠지지 않는 주제다. 중학교 동창들과의 연말 송년회에서도 안줏거리로 올라왔다. 보통은 “나라 망하겠다”는 결론으로 금방 귀결되는데 결혼을 준비하거나 자녀에 대해 고민하는 나잇대에 들어서다 보니 저출산 토크는 사뭇 진지해졌다.

실수령 월 300만원 정도를 버는 A는.. 원문보기
이전글
출산율, 여성 고용 안정돼야 높아진다 [플랫]
다음글
고령화 따른 사망자 증가세 서울시, 화장 시설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