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저출산고령화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저출산고령화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수시모집 40%도 못채운 대학 2배로 늘어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88
발행일
20240105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올해 대학 입시 수시모집에서 선발 인원의 40%도 못 채운 대학이 지난해의 2배로 늘었다. 특히 서울교대는 미충원 인원 비율이 80.5%로 지난해(36.9%)보다 40%포인트 이상 늘었다. 저출산 여파로 학령 인구가 감소한 데다 지난해 하반기 교권 침해 논란이 이어졌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은 2024학년도 전국 221개 대학의 수시 미충원.. 원문보기
이전글
저출산 정책인가, 저소득 지원책인가 아직도 조건 따지는 한국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다음글
“지역 사회의 큰 축” 이주민 정착 돕는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