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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 유아차는 여전히 너무 멀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89
발행일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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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차(반려동물용 유아차)’가 ‘유모차(유아차)’보다 더 많이 팔린다는 세상. 한국의 저출생 현상을 분석한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 기사를 소환해 본다. 2013년 10월, 딱 10년 전 기사다. 제목은 ‘너무나 먼 유아차(A pram too far)’. 당시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1.19명이었다.
이 매체는 한국의 저출생 배경을 이렇게 요약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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