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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령층 빈곤 상징 '폐지 줍는 노인' 4만2000명, 시급 1226원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98
발행일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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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를 가도 거리에서 마주치는 폐지 수집 노인들의 시급이 1,000원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80% 이상은 예전에 경제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폐지에 생계를 의지하고, 건강은 다른 노인들에 비해 열악한 상태였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전수조사를 거쳐 이들을 노인일자리사업에 연계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전국 고물상 중 표본 추출해 일대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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