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불륜 사생아 가정파괴 드라마가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방송 프로그램 편성에 변화가 필요하다. (지난 5일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 ★
정치권이 한국 사회 최대 문제로 부상한 ‘저출생 고령화’의 책임을 방송계로 돌리고 있다. 정말로 방송계가 인구 위기를 조장하는 것일까.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 원문보기
정치권이 한국 사회 최대 문제로 부상한 ‘저출생 고령화’의 책임을 방송계로 돌리고 있다. 정말로 방송계가 인구 위기를 조장하는 것일까.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