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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 아이 맡길 유일한 곳인데 서울시 ‘폐원 위기 어린이집’ 재정 지원해 운영 유지 돕는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88
발행일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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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로 폐원 위기인 서울 시내 어린이집을 공공이 지원해 운영 유지를 돕는다. 반경 200m 이내 대체 어린이집이 없는 지역이 지원 대상이다.

서울시는 내년 3월부터 지역에서 유일한 어린이집이 평균 정원 충족률 70% 아래로 떨어져 운영난을 겪는 경우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재정 인력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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