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인구 절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출산율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정부는 친가족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14일 발간한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정책 제언’ 보고서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6년을 전후.. 원문보기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14일 발간한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정책 제언’ 보고서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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