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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부성 보호제’ 위반 9%만 검찰 송치 이런데 아이 낳으라고요?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06
발행일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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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에서 막 복귀한 출판사 직원 A씨를 맞이한 건 사무실의 텅 빈 책상이었다. 업무 논의는 별도의 메신저 대화방에서 진행됐고, 동료들은 A씨와 식사도 같이하지 않았다. A씨는 상사들로부터 “육아휴직을 다녀왔으니 업무에 적응하지 못할 것” “빈 책상에 앉아 있어라, 월급은 주겠다” 등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 했다. A씨는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모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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