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등 무자녀 가구들은 ‘자녀를 갖지 않는 이유’로 시간 경제적 여유 외에도 경쟁이 심한 한국사회의 분위기를 꼽았다.
보건복지부가 7일 마련한 ‘패밀리스토밍’ 자리에 초대된 청년 세대 ‘무자녀 부부’ 12명은 자신들의 고민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들은 특별한 자녀 계획이 없거나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참.. 원문보기
보건복지부가 7일 마련한 ‘패밀리스토밍’ 자리에 초대된 청년 세대 ‘무자녀 부부’ 12명은 자신들의 고민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들은 특별한 자녀 계획이 없거나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참..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