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저출생 문제와 관련해 “(방송에) 온통 ‘나 혼자 산다’, 불륜, 사생아, 가정 파괴 드라마가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방송사 프로그램 편성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출생 원인을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돌린 것이다.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소속인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 원문보기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소속인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