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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강경석]서울시의 저출생 정책이 반가운 이유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83
발행일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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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며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정치적 승부수를 띄웠다.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의 복지정책에 대해 오 시장은 “무상의료, 무상보육을 앞세워 비양심적 매표 행위를 하고 있다. 망국적 무상 쓰나미를 막지 못하면 국가가 흔들린다”고 날을 세우며 시장직을 걸었다.

필자는 당시 서울시 출입기자였다. 무상..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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