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저출산고령화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저출산고령화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출산율 0.59명' 서울시장의 호소 "일터부터 바뀌어야"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92
발행일
20231123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초저출산율 극복은 기업이 도와주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오늘 도와달라고 협조 요청하러 왔습니다.”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동행매력 서울특별시’ 특강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역대급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려면 양육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기업인들 앞에서 시작부터 바짝 .. 원문보기
이전글
韓 ‘일하는 노인’ 46% 역대 최고 日보다 제조업 비중 낮고 농림어업 높아
다음글
10명 중 5명 “육아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