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저출산고령화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저출산고령화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저출생은 문제라 생각하지만 기저귀 가는 법은 모르는 당신께 [젠더살롱]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91
발행일
20231118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하나둘 조카가 생기고 있다.
엊그제까지 나랑 헛소리하면서 술 퍼마시던 친구들이 엄마, 아빠가 됐다는 소리다. 부모라는 건 되게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내 친구들이 부모가 되다니 기분이 이상하다. 그래도 당장은 눈치껏 함께 기뻐해주고 있다. 저출생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애국자가 된 친구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랑스러.. 원문보기
이전글
“제주 해녀 사회같은 공동 육아가 저출산 해법”
다음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전환 [아침을 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