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 결정, 등재 추진 7년 만
‘제주해녀어업’이 유엔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주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됐다. 2016년 제주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은 쾌거지만 고령화와 감소 추세가 이어져 해녀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FAO는 지난 8 1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총회.. 원문보기
‘제주해녀어업’이 유엔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주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됐다. 2016년 제주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은 쾌거지만 고령화와 감소 추세가 이어져 해녀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FAO는 지난 8 1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총회..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