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이상이 자식 세대에서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Z세대 사이에선 공무원보다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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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위 낮을수록, 자녀 계층이동 가능성도 ‘부정적’
8일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인구 중 자식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대답한 사람은 절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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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위 낮을수록, 자녀 계층이동 가능성도 ‘부정적’
8일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인구 중 자식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대답한 사람은 절반..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