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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4% “자식 세대 계층이동 가능성 낮다” 고령층 32%는 '일하는중'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88
발행일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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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이 자식 세대에서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Z세대 사이에선 공무원보다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 지위 낮을수록, 자녀 계층이동 가능성도 ‘부정적’
8일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인구 중 자식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대답한 사람은 절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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