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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크게 1000만원 쐈더니 충북 '아기울음' 전국 1위 됐다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90
발행일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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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수백만원 지출 출산수당 도움”
충북 청주시에 사는 이모(33)씨는 2021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목돈 지출로 가계가 휘청였다. 산부인과 수술비와 산후조리원 입원비, 도우미 신생아 물품 구매 등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출산 직후 한두 달 수백만 원을 썼다. 당시 임신바우처 60만원과 청주시 출산축하금 30만원을 지원받았지만, 턱없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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