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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7'인데 육아휴직 편히 못 쓴다는 직장인이 절반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87
발행일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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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는 출휴(출산휴가)나 육휴(육아휴직)가 없으니까 임신한 직원은 알아서 퇴사하라.” (직장갑질119에 제보된 사장의 ‘임신 육아 갑질’ 사례 일부)
‘0.7명’(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까지 떨어진 기록적 저출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정부가 육아휴직 사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직장인 절반가량은 회사 여건상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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