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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특별 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결혼하는 청년에게 지원금을 주는 정책을 추진한다. 저출생 대책으로 마련한 ‘결혼장려금’ 제도로, 지원 대상은 만 19~39살의 내국인 초혼자다. 하지만 지원 대상에서 재혼과 40살 이상 등을 배제해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문보기
대전시가 특별 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결혼하는 청년에게 지원금을 주는 정책을 추진한다. 저출생 대책으로 마련한 ‘결혼장려금’ 제도로, 지원 대상은 만 19~39살의 내국인 초혼자다. 하지만 지원 대상에서 재혼과 40살 이상 등을 배제해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