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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로 지친 마음 달래는 아빠의 글, 비혼 독자 마음도 돌려 [마음청소]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422
발행일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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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라는 말이 유행이다. 약 3년 전부터 자주 쓰이는 단어로, ‘육아 퇴근’의 준말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서 가정보육을 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더욱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있다.
엄마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다. 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CTMS)는 “코로나19 이후 맞벌이 아빠의 주중 평균 자녀 돌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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