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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들이 한집서 잘 살까, "가족이라며 넘는 '선', 남과는 지키니까", '조립식 가족'의 이민정 PD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504
발행일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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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별 모양이면 너는 동그라미라고 (생각해요). 근데 별이랑 동그라미가 이렇게 맞아 한 모양이 될 수 없어요. 나는 별 모양인 걸 알고, 너는 동그라미인 걸 알고 서로 그걸 알고 인정하면 되는 거죠.”
지난 11일 종영한 tvN <조립식 가족>에서 댄서 모니카가 동료 립제이와 ‘함께 사는 비결’에 대해 답한 내용이다. <조립식 가족>은 혼인·혈연 등 제도로 엮이지 않은 이들이 한집에서 사는 모습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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