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HOME
로그인
회원가입
연구원소개
인사말
비전
조직도
연혁
로고
가족과 커뮤니티
발간현황
발간 및 투고 규정
논문심사 규정
연구윤리 규정
소식
공지사항
언론에 비친 사업단
뉴스레터
HK+가족커뮤니티
아젠다 개요
단계별 연구
연구프로젝트
조직도 및 사람들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 소개
노둣돌 소식
아카이브
언론DB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학술활동
세미나
스터디
워크숍
콜로키움
학술대회
차세대양성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학과 소개
전남대학교 Hompage
SITEMAP
ENGLISH
연구원소개
연구원소개
인사말
비전
조직도
연혁
로고
가족과 커뮤니티
가족과 커뮤니티
발간현황
발간 및 투고 규정
논문심사 규정
연구윤리 규정
소식
소식
공지사항
언론에 비친 사업단
뉴스레터
HK+가족커뮤니티
HK+가족커뮤니티
아젠다 개요
단계별 연구
연구프로젝트
조직도 및 사람들
지역인문학센터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 소개
노둣돌 소식
아카이브
아카이브
언론DB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학술활동
학술활동
세미나
스터디
워크숍
콜로키움
학술대회
차세대양성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학과 소개
아카이브
아카이브
언론DB
가족경향
한국인의 시점(칼럼)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가족
아카이브
언론DB
가족경향
가족
인쇄
SNS공유
가족
결혼
비혼
저출산고령화
돌봄
“직장은 하나지만, 직업은 여러 개” 퇴근하면 ‘부캐’ 활약하는 2030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563
발행일
20220414
SNS 공유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이미리(가명 33)씨는 일주일에 3~7시간씩 ‘중국어 레슨’을 한다. 중문과를 나왔지만 직장에선 크게 쓸 일이 없었던 중국어를 동네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종의 ‘부업’인 셈이다. 이씨는 “시간당 보수가 많지는 않지만, 능력을 썩히기보단 이렇게라도 활용해 돈도 벌고 자기만족도 하니 좋다”며 “지금 직장이 크게 만족스럽진 않아..
원문보기
이전글
“우린 함께하는 공부를 하는 거예요” 아프간 친구들과 그리는 ‘하트’
다음글
[클릭 자치현장]경남도, '새일 여성' 인턴 665명 모집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