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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하나지만, 직업은 여러 개” 퇴근하면 ‘부캐’ 활약하는 2030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563
발행일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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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이미리(가명 33)씨는 일주일에 3~7시간씩 ‘중국어 레슨’을 한다. 중문과를 나왔지만 직장에선 크게 쓸 일이 없었던 중국어를 동네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종의 ‘부업’인 셈이다. 이씨는 “시간당 보수가 많지는 않지만, 능력을 썩히기보단 이렇게라도 활용해 돈도 벌고 자기만족도 하니 좋다”며 “지금 직장이 크게 만족스럽진 않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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