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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함께하는 공부를 하는 거예요” 아프간 친구들과 그리는 ‘하트’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560
발행일
20220413
SNS 공유
지난 7일 낮 12시30분께, 타마나(13 가명)는 1학년 8반을 찾아온 아라(13 이하 가명)에게 종이 펭귄을 건넸다. 며칠 전 수업시간에서 타마나가 접은 펭귄에는 아라 이름이 또박또박 큰 글씨로 쓰여 있었다. 자리나, 아이샤도 칠판에 붙여뒀던 종이 동물을 슬아, 소희에게 각각 건넸다. “나 주는 거야? 고마워.” 슬아의 인사에 자리나가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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