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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에 인격권 명시해 갑질 등 배상 미성년자 빚상속도 막는다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588
발행일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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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불법 녹음 촬영, 직장 내 갑질, 학교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인격권 침해가 발생할 때 이로 인한 정신적 손해가 폭넓게 인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인격권 침해가 지속될 경우 가해자를 상대로 “침해를 중단하라”고 청구할 수 있고, 인격권 침해 우려가 있는 경우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예방 조치도 가능해진다.

인격을 재산처럼 보호받아야 할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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