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년 관련 공약이 시험 중심의 사고에 갇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채시험 같은 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지원하는 일부 청년에게만 해당되는 문제인데, 청년 공약 전반이 채용 시스템 개선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는 것이다. 청년부채 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나현우 청년유니온 비대위원장은 31일..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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