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사랑인 줄 알았던 부모 체벌, 폭행이었다”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637
발행일
20220329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직장인 김가을 씨(25)는 친아버지에게 맞는 게 일상이었다. 때를 가리지 않고 날아오는 주먹이 두려워 옷 안에 휴지뭉치를 넣기도 했다. 사회복지사 전안나 씨(40)는 어릴 때부터 양어머니로부터 “너는 언제 죽냐”는 말을 매일 들었다. 양어머니는 뺨을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았고 몸을 마구 밟기도 했다. 전 씨는 ‘태어난 것 자체가 내 잘못’이라는 죄책감에 .. 원문보기
이전글
법무부, 우크라이나 동포에 가족 초청 확대 장기 체류도 허용
다음글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전체물량 64.5% 수도권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