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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돼 길에서 낳을순 없다" 100만 임신 가족 SNS 생존전략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691
발행일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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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조심하셔야 해요.”
임신 32주차 송모(32)씨가 ‘랜선 언니’ A씨(35)에게서 받은 SNS 메시지다. 송씨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출산 때 자신을 받아줄 병원이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에 휩싸이자 인터넷에 도움을 요청했다. ‘확진 임신부’ 경험자를 찾아 나선 것이다. 송씨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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