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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 [기고]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662
발행일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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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나 홀로’ 산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서울의 1인 가구 수는 139만으로 전체 가구 수의 34.9%를 차지한다. 2010년 24.4%였던 1인 가구 비중이 2020년 들어 33.3%를 훌쩍 넘었다.
인구고령화, 이혼 및 비혼의 증가 등 사회적 변화로 인해 1인 가구 비중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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