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우리가 겪고 들은 것이 '구조적 성차별'의 증거다[플랫]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671
발행일
20220315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회사가 젊은 여직원에게 허드렛일을 시킵니다. 설거지도, 음식물 쓰레기 치우는 일도 여직원이 하게 합니다.”



“사장님이 ‘연애할 생각이 없냐’, ‘여자는 나이 먹으면 퇴물 취급 당한다’는 황당한 말을 했습니다. 업무를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제 머리카락을 만졌습니다.”



직장갑질119가 3 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직장인들로부터 제보 받은 .. 원문보기
이전글
[한겨레 프리즘] 슈퍼우먼은 없다
다음글
‘MZ 세대’ 소득 자산 정체 속 빚만 늘어 소비 위축